파일럿 하우스
수지와 테런스는 비행의 부푼 꿈을 가지고 캐나다 항공 유학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예비 파일럿들에게 ‘파일럿’ 이라는 꿈이 꿈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초석을 다져놓았습니다.
파일럿하우스에서 구성원들은 함께 비행의 꿈을 결의하는 친구가 아닌 가족이 됩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르게 자라온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한다는 것은 아주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파일럿 하우스는 `최고의 파일럿이 되자’ 라는 공동의 목표는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되, 학생들이 그 과정에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ith Suji and Terrence having already paved the way for newcomers to pursue their passion in aviation, becoming a pilot is much more a reality. Here at the pilot house, we are more than just friends with a common goal in aviation, we are family. The different backgrounds each one of us comes with makes this house truly unique and fascinating. We strive of course to become the best pilots we can be but along the way we make sure to have fun and build memorable experiences.